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9월 (문단 편집) === [[9월 16일]] === 일본산 농축수산물이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linkid=26&fid=695&articleid=20110916081324714j3|플루토늄과 스트론튬 함유 여부도 검사되지 않은 채 국내에 유통]]된 것으로 드러났다. 검사를 안한 이유는 '''안전기준이 없어서''' 그렇다고 한다. 일본의 손해보험사들이 후쿠시마 원전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 이유는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articleid=2011091610210692047&linkid=4&newssetid=1352|사고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서다.]] 에다노 유키오 일본 경제산업상이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articleid=20110916092009183l6&linkid=4&newssetid=1352|후쿠시마 제 2원전도 폐기가 불가피하다]]고 말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. 제 2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, 현지 주민들의 이해를 얻을 수 있다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. 일본 정부가 지진피해복구를 위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16/0602000000AKR20110916177200073.HTML|11조~12조엔의 증세를 하기로 결정했다]]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.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1384§ion=sc1§ion2=뉴스포토|4시간만 대처가 빨랐다면]] 후쿠시마 원전 2호기의 멜트다운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NHK가 보도했다. 후쿠시마 현 조사단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한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.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1397§ion=sc1§ion2=뉴스포토|원전사고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듣기 위해서라고 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